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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는 원자로설계개발단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망국적 탈원전을 즉각 철회하라!

  • 사과넷  (fas0815)
  • 2021-12-29 16: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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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국전력기술회사 김성암 사장이 원자로설계개발단 해체를 전제로 추진했던 조직개편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매우 다행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 원자로설계개발단 퇴직자 동우회와 원자력지지 시민연합은 세계 최고수준의 원자로 설계 원천기술을 보유한 원자로설계개발단을 해체하고자 했던 당초 한전기술의 움직임이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대못박기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에너지 대란 등으로 인류가 고통받고 있는 이 때 현실적으로 문제 해결의 방안으로서 가장 유망한 원자력을 매장해 온 문재인정부의 만행은 실로 대한민국의 재앙이 아닐 수 없다.

문재인정부는 원자로설계개발단의 독립성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재개함으로써 원자로설계개발단의 가치와 역할을 극대화해야 마땅할 것이다. 

현재 354명으로 운영되는 원자로설계개발단은 대한민국 원전 핵심기술 자립 초창기부터 원자로 계통설계 부문에서 방대한 기술과 정보를 축적해 온 원전산업의 두뇌이며 기후변화에 대응해 원자력발전소를 늘려나갈 수밖에 없는 환경에 비추어 반드시 보호하고 지원해야야 할 소중한 지식자원이다.

원자로설계개발단은 이미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의 종합설계 부문과 한전핵연료(주), 두산중공업 등 국내 원전관련 회사들과 함께 한국표준 원자력발전소 OPR1000을 독자역량으로 설계해 12기를 건설했고, APR1400을 개발해 아랍에미레이트연합에 4기, 국내에 6기를 건설하는 실적을 올렸다.

대한민국 원전산업 전반이 협력해 설계, 건설한 원전은 가동률과 안전성 측면에서 세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원자로설계개발단이 이뤄온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 이 조직을 해체, 분산하거나 독립성을 훼손하려는 기도가 다시는 재발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울러 우리는 인류가 당면한 지구온난화와 대기오염, 에너지 대란에 대처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가 하루바삐 탈원전의 미망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원자력발전 산업을 되살리고 세계각국에 원자력발전소를 수출함으로써 인류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1. 11. 23



자로설계개발단 퇴직 동우회, 원자력지지 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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