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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에너지 야욕…520조 들여 '원전 150기' 짓는다(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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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4 15: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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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1.11.03 18:06:25 수정 2021.11.03 20:42:21

■ 中, 2035년까지 520조 들여 원전 건설.  脫탄소 명분 앞세워 年10기 신설

美 등 제치고 글로벌 1위국 노려. 각국 親원전 속도, 한국만 거꾸로



중국이 오는 2035년까지 신규 원자로 150기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투입되는 자금만 최대 4,400억 달러(약 520조 원)에 이른다. 2060년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탄소 배출이 적은 원자력 에너지를 확대한다는 논리다. 
계획대로라면 현재 원자로 52기를 보유해 세계 3위인 중국이 단숨에 압도적 차이로 1위 원전국에 올라서게 된다. 오는 8~11일 6중전회를 앞둔 시진핑 국가주석이 탈(脫)탄소를 명분으로 미국 등 원전 강국을 제치는 ‘원전 야망’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통신은 2일(현지 시간) 중국이 2035년까지 총 147GW(기가와트) 규모의 신규 원자로 150기를 만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당초 계획인 ‘2030년 100기 추가’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해마다 원자로 10기가 신설된다는 것으로 매년 6~8기의 추가 원자로 건설을 예상했던 중국 원자력 업계의 추정을 뛰어넘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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