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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여론조사] 국민 4명중 1명만 “탈원전 정책 계속”

  • 사과넷  (fas0815)
  • 2021-12-29 16: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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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수정2021.12.10. 오전 4:57 (박재현 기자)“신규 건설 늘려야” 9.6%p 더 높아
호남 제외 전 지역서 탈원전 반대

문재인정부의 대표 정책인 ‘탈원전’에 대한 찬성 비율은 4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9일 나타났다.

국민일보가 창간 33주년을 맞아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6~7일 전국 성인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신규 원전 건설을 막는 탈원전 정책은 계속돼야 한다’는 응답은 24.8%를 기록했다. 반면 ‘탈원전 정책은 폐기하고 신규 원전 건설을 늘려야 한다’는 응답은 34.4%로 조사됐다. 탈원전 폐기 여론이 탈원전 유지 여론보다 9.6% 포인트 높게 나온 것이다.

특히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건설이 중단된 신한울원전 3, 4호기에 한해서만 건설이 재개돼야 한다’는 의견은 28.5%를 기록했다.

‘신규 원전 건설을 오히려 늘려야 한다’(34.4%)는 답변과 ‘건설 중단된 원전에 한해서만 건설이 재개돼야 한다’(28.5%)는 의견을 합하면 62.9%의 응답자가 원전 건설 재개에 찬성 입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탈원전 정책에 대해 ‘모르겠다’고 답했거나 응답하지 않은 경우를 합한 비율은 12.3%였다.

탈원전 반대 여론은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높게 나타났다. 모두 24기의 원전 중 18기가 모여 있는 경북(11기)과 부산(7기)에서 탈원전 폐기 여론이 찬성보다 높은 점은 눈길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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