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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그린수소, 초기 원자력 시대에서 태생한 수소경제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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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12 0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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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그린수소, 초기 원자력 시대에서 태생한 수소경제의 개념

수소경제의 개념은 원자력에서 값싸고 풍부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는 꿈에서 시작되었다. 즉 바다의 외딴 섬에 테라와트(TW)급의 대용량 고속 원자로 10기를 건설하면 전 세계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 시점에서 수소를 에너지 운반체로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플루토늄 기반 경제"의 꿈은 완전히 실패했다. 미국 정부의 핵 확산에 대한 두려움이고 다른 하나는 세계 에너지 생산의 통제권을 경쟁자에게 양도하는 것을 꺼리는 화석연료 산업의 반대 때문이였다. 대용량 고속 원자로의 몰락과 함께 에너지 운반체로서의 수소에 대한 계획도 함께 사라졌다.

창조과학자 존 보크리스(John Bockris)가 '수소 기반 경제'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그동안 NASA는 제미니 유인 우주선 프로그램에 수소 연료전지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원자력의 대안으로 재생에너지를 가지고 수소경제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재생에너지는 비용이 높고 간헐성의 문제가 있다.

따라서 수소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시 원자력 시대로 돌아가서 4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도입해야 한다. 초기의 대용량 원전 대신에 4세대 SMR을 건설하는 것이 타당하다. 4세대 SMR은 핵 확산의 우려가 적고, 분산형 전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원자로 출구온도가 고온이므로 수소생산 효율이 높다.

https://www.resilience.org/stories/2021-05-21/a-concise-history-of-the-concept-of-hydrogen-economy/

https://www.resilience.org/stories/2021-05-21/a-concise-history-of-the-concept-of-hydrogen-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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