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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그린수소, 조선소(Shipyard)에서 원자력 해양 플랜트를 대량 건조

  • 박우규
  • 2021-08-18 06: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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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그린수소, 조선소(Shipyard)에서 원자력 해양 플랜트를 대량 건조

인도,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들의 전력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석탄화력은 탄소 배출과 대기오염의 문제가 있고, 태양광은 간헐적이며, 배터리 에너지저장설비는 비용이 비싸다. 이에 따라 이들 국가들은 조선소에서 대량 건조할 수 있는 원자력 해양 플랜트를 선호하고 있다.

미국의 토르콘(ThorCon) 사는 부유식 토륨 용융염 원자로 (TMSR, Thorium Molten Salt Reactor)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설비용량은 500 MWe 이며, 흑연 감속재를 사용하며, 그리고 피동안전장치를 갖추고 있다. 정상 가동 중에도 핵연료를 교체(online refueling) 할 수 있다.

한국은 조선과 원자력 기술을 활용하여 원자력 해양 플랜트를 건조할 수 있다. 용융염 원자로는 부하추종(load following) 운전이 가능하며, 원자로 출구온도가 높아서 수소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다. 더욱이 한국은 삼면이 바다이므로 수요지 인근의 해양 플랜트에서 전기, 냉난방열, 그리고 그린수소를 공급할 수 있다.

https://youtu.be/uljEr4En6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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