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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그린수소, 천연가스 가격이 올라갈수록 원자력 수소 생산이 유리하다.

  • 박우규
  • 2021-11-05 06: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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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그린수소, 천연가스 가격이 올라갈수록 원자력 수소 생산이 유리하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천연가스 가격이 올라갈수록 원자력이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가장 비용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이다. IAEA가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 모델링을 위한 프레임워크(FRAMES, FRAMework for Modeling of Energy Systems)를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이다.

그린수소는 신뢰할 수 있는 저탄소 에너지 믹스의 일부로 청정 에너지 전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합성 연료, 석유화학, 반도체, 수소연료전지차 등에 필요한 수소 생산은 대부분 화석 연료를 사용하고 있다. 매년 천연가스로 생산하는 9천만 톤의 수소에 대한 탈탄소화가 필요하다.

한국은 재생에너지, 기존 원전 및 4세대 소형 모듈 원자로(SMR)을 이용하여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가장 효율적인 수소생산 방식은 무탄소 전기와 고온의 열을 이용한 고온증기 전해 또는 열화학 수분해 공정이다. 이를 위해 고온가스로(HTGR), 용융염 원자로(MSR) 등 4세대 원자로 개발을 촉진해야 한다.

https://www.iaea.org/newscenter/news/iaea-modelling-shows-high-natural-gas-prices-shift-optimal-hydrogen-production-to-nuclear-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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