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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그린수소, 북극 항로 개척을 위한 원자력 추진 쇄빙선

  • 박우규
  • 2021-12-03 06: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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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그린수소, 북극 항로 개척을 위한 원자력 추진 쇄빙선

한국은 러시아 북극해 항로를 따라 컨테이너선의 운송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북극해 해상 루트의 확장은 북극 가스전에 대한 접근으로 시작되었으나, 최근 컨테이너 운송 개발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즉 한국 기업들은 쇄빙선 건조, 컨테이너선의 개발 및 운영에 관심을 갖고 있다.

러시아와 두바이 DP World는 북유럽과 극동아시아 사이의 북극해를 통한 해상 운송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를 개발하고 시험하기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DP World는 블라디보스토크 항구의 새로운 컨테이너 정박장에 대한 사업타당성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삼성중공업은 북극(Arctic) LNG 2 프로젝트를 위한 5번째 LNG 운반선 건조에 착수하였다. 삼성중공업은 러시아 국영조선소인 즈베즈다(Zvezda)와 현지 합작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북극 항로를 따라 해상 수송을 가속화하는 것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선언한 8,000만 톤(2024년 기준)의 화물운송 목표의 핵심사항이다.

북극 항로는 북극해의 에너지 자원 개발과 북유럽과 극동 아시아간 해상운송 루트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연중 화물운송을 위해서는 얼음을 깨고 운항할 수 있는 쇄빙선이 필요하다. 따라서 한국은 4세대 소형 원자로, 열전 발전, 일체형 재생 연료전지 및 전기추진체를 탑재한 쇄빙선을 우선적으로 건조해야 할 것이다.

https://www.maritime-executive.com/article/south-korea-explores-container-shipping-on-russia-s-north-sea-r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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