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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그린수소,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원자력 르네상스 시대

  • 박우규
  • 2021-12-06 06: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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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그린수소,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원자력 르네상스 시대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 히트 펌프 또는 전기 자동차 등과 같은 기존 기술의 확대가 필요하다. 2030년부터 2050년까지 20년 동안 탈탄소화는 감축이 어려운 부문과 그린수소, 탄소 포집 및 원자력 에너지 저장과 같은 청정 전기를 보완하는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어야 한다.

블룸버그(Bloomberg) 뉴에너지파이낸스(New Energy Finance)의 "New Energy Outlook 2021"에 의하면, 2050년 탄소 순배출량 0(Net-Zero)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풍력, 태양광 및 배터리 기술을 사용하는 전력 부문을 보완하기 위해 소형 모듈 원자로(SMR)를 추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초기에는 SMR의 높은 투자비와 우라늄/토륨 자원 및 핵 폐기물과 관련된 장벽이 있을 수 있다.

2050년까지 청정 전기는 배출량 감축의 61%를 차지한다. 또한 최종 단계에서 수소는 총 배출량 감축의 14%를 추가로 차지한다. 여기에는 철강, 화학 및 시멘트와 같은 산업 공정에서 고온 열을 생성하는 데 사용되는 그린수소와 육상, 해상 및 항공 수송분야의 연료로 사용되는 그린 수소, 암모니아 및 합성연료가 포함된다.

한국의 자연여건에서는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이용률이 높지 않고 설비규모의 확대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원자력 에너지를 통한 무탄소 전기, 열, 수소, 암모니아 및 합성연료 생산량을 최대화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부유식 원자력 수소병합발전 해양플랜트 산업도 육성해야 할 것이다.

https://about.bnef.com/blog/the-renaissance-of-nuclear-power-to-accommodate-net-zero-by-2050-new-energy-outlook-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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