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과학뉴스

일반과학

Home 과학뉴스 일반과학

원자력그린수소, 원자력 추진 쇄빙선과 북극항로 개척

  • 박우규
  • 2021-12-21 06:27:16
  • hit46
  • vote0
  • 218.239.23.36
원자력그린수소, 원자력 추진 쇄빙선과 북극항로 개척

2020년 11월 러시아는 세계 최대의 원자력 추진 쇄빙선인 아르티카(Arktika)호를 건조하여 시험운항을 완료하였다. 2026년 까지 쇄빙선 4척을 추가로 건조할 계획이다. 쇄빙선은 길이 173 m, 폭 34 m, 그리고 최대 배수량은 3.35 만톤이다. 원자로는 가압경수로(RITM-200) 2개 호기가 탑재되며, 호기당 열출력은 175 MWt 이다.

부산에서 네덜란드 로테르담까지 갈 때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가면 거리가 2만1000 ㎞지만, 북극항로는 1만2700 ㎞이므로 운항거리를 30% 이상 줄일 수 있다. 운항시간으로 따지면 45일 걸리는 거리를 35일 만에 갈 수 있다. 운항거리와 시간이 줄어들수록 선박의 운항비용과 탄소배출을 감소시킬 수 있다.

삼성중공업은 쇄빙 유조선,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쇄빙 LNG 운반선을 건조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소형 원자로(SMR)가 개발되면, 언제든지 원자력 추진 쇄빙선을 건조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은 상업용 쇄빙선을 건조하여 북극항로 개척에 나서야 할 것이다.

https://youtu.be/91BMsBvDYbY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

사단법인 사실과 과학 네트웍

대표: 최영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59 (갈월동) 고려에이트리움 1116호

고객센터: 02-794-0815

사업자등록번호: 414-82-0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