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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그린수소, 글로벌 소형 원자로(SMR) 개발 동향

  • 박우규
  • 2021-12-22 06: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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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그린수소, 글로벌 소형 원자로(SMR) 개발 동향

경수로형 SMR은 미국 뉴스케일, 영국 롤스로이스 등이 가장 상용화에 접근하고 있다. 뉴스케일과 롤스로이스는 각각 해당 정부의 강력한 지원하에 발전소 건설 인허가에 근접해 있다. 특히 뉴스케일은 미국 아이다호 주에 462 MWe(77 MWe, 6기) 규모의 SMR을 우선적으로 건설한다.

미국 뉴스케일에는 두산중공업, GS에너지, 삼성물산이 지분 투자를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주기기 중 상당수 제작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삼성물산은 설계·구매·시공(EPC) 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건설 또한 미국 홀텍과 손잡고 경수로형 SMR 프로젝트 개발에 나서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미국 엑스에너지가 개발 중인 고온가스로형 SMR에서도 주기기 제작설계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고온가스로형 SMR은 냉각재로 헬륨, 연료로 삼중피복(TRISO) 핵연료를 사용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USNC의 고온가스로형 SMR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선박용 용융염 냉각로형 SMR 분야에서는 덴마크 시보르크와 영국 코어파워가 공격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시보르크는 미국선급협회(ABS)의 선박 적용 가능여부에 대한 시험을 완료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중공업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공동으로 원자력 조선해양 강국을 꿈꾸며 용융염 냉각로형 SMR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 소듐(나트륨) 냉각고속로(SFR) 방식의 345 ㎿ 규모의 SMR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테라파워는 500㎿ 규모 용융염 열 에너지저장시스템(ESS)과 연계하여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함께 캐나다 앨버타의 소듐 냉각고속로 개발에 나서고 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2/1167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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