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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그린수소, 글로벌 에너지 자원 수급불안과 에너지 안보

  • 박우규
  • 2022-01-10 06: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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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그린수소, 글로벌 에너지 자원 수급불안과 에너지 안보

한국형 전투기(KF-21) 분담금을 미납하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발전용 석탄 수출을 금지하였다. 이에 따라 중국 내 석탄 선물가격이 8% 가까이 급등한 가운데 세계 1위 석탄 소비국인 중국을 비롯해 인도, 일본, 한국 등 주요국 경제에 연쇄 효과를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프랑스 전기요금이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유럽의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겨울철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풍력 발전량 부족에다 유럽 천연가스 공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겹치면서 에너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인상으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원자력 발전의 핵심 원료인 우라늄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또한 국제 유가도 덩달아 뛰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국이자 중앙아시아 최대 산유국이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글로벌 원자재 시장이 요동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은 에너지 자원의 95%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수입 석탄, LNG 자원에 의존하는 한국에 자칫 에너지 재앙이 올 수도 있다.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는 방안은 차세대 원자로를 활용한 수소병합발전 기술을 상용화하여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것이다. 또한 해외 우라늄, 토륨 광산을 확보하고, 바닷물에서 경제성 있는 우라늄 채굴 기술도 개발해야 한다.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2298993-material-inspired-by-blood-vessels-can-extract-uranium-from-sea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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